세계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동력에 대하여.. 뻘글


뉴비밸 규칙 준수를 위한 뉴스 링크 : 

무디스 "EU 전 회원국 신용등급 위험"(2보)


유로존, 드디어 붕괴인가..?!

예, 그리스 총리가 투표 드립을 던진 이후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경제 위기가 그리스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중국과 인도와 같은 신흥시장들이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더러운 미 제국주의자들이 달러를

폭풍같이 뽑아내면서 얼추 위기를 벗어나는 것 같았습니다.(결과적으로는 그렇지 않았지만 말이죠)

하지만 과도한 정부의 지출이 결국은 정부의 문제를 야기하였.......

은 사실 지금 위기에 쳐한 국가들 대부분이 정부 지출을 통해서 경제 위기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적도 없지만 말이죠(....)

어찌되었건 현재 위기가 정부 위기와 시장 위기가 동시에 닥쳐온 끔직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현 위기를 해결하는 대책이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2008년 당시에는 중국의 산업역량이 건재하였고 지는 해일지언정 일본 또한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으며 양적완화의 힘이 있었지만 미국은 계속 소비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2011년 현재는 찍어낼 돈 안찍어낸 돈 다 합쳐서 시장 유동성 과다 문제가 생길 정도로 돈을 퍼부었고 더 이상 돈을 뿌릴 정도의 정부 재정도 충분하지 않으며 2008년부터 찍어냈던 돈들에 대한 부담 또한 과도화된 상황입니다.

게다가 2008년 당시 세계 경제를 견인해주었던 중궈도 부동산 가격 버블 문제와 위안화 절상 문제 등 다양한 악재로 인하여
2012년부터 침체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로운 희망이 되기에는 벅찰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존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유로존이 파산존으로 용도전환이나 하지 않으면 세계 경제에 충분한 기여를 했다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으며 미국은 3차 양적완화를 하지 않는 이상,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희망은 어디가 있을까요?




..........이런거 말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인도가 세계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과 달리 지나치게 고평가되지도 않았고 충분한 인구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학구열 또한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인건비도 저렴하고.

전제적인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죠.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희망사항이지만 말이죠.

ps. 벨기에는 정부 언제 만드나요?

덧글

  • inthda 2011/11/28 14:46 # 답글

    간디의 be폭력을 이어받아!
  • 분필한다스 2011/11/28 14:48 #

    Let`s Be 폭력!
    이지만 인도가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지도 사실 미심쩍은 슬픈 현실이죠.
  • Kael 2011/11/30 01:21 # 답글

    인도는 아직 구매력도 딸리는데다가 중국을 뛰어넘는 막장국가(...)라서 힘들 듯 합니다.
    게다가 인구가 계속 폭증하는터라 "지금 당장 동원 가능한" 노동력이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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